
[PEDIEN]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6일 입암면 선바위 권역센터에서 ‘이열치열 해신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함께모아행복금고 사업비 15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해신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폈다.
특히 음식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복지 욕구를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썼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김땡땡 할머니는 “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삼계탕을 직접 가져다줘서 정말 고맙다”며 “덕분에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영길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열 공공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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