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추석을 맞아 온·오프라인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특별한 산림치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및 숙박객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전후에 진행하며 온라인 댓글 행사뿐만 아니라 숲길 체험을 연계한 현장 행사 등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먼저 오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원을 빌고 마음은 비우고’온라인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는 추석을 맞아 달에게 빌고 싶은 소원을 이벤트 게시물에 작성하고 네이버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치킨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숙박객을 대상으로 ‘달맞이 추억의 뽑기’ 와 ‘달토끼가 남긴 암호를 찾아라’ 이벤트를 운영한다.
‘달맞이 추억의 뽑기’는 숙박 객실 1박당 한 차례 뽑기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는 홍삼절편, 인견 목베개, 포이 인형, 지압봉 세트, 수면 양말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달토끼가 남긴 암호를 찾아라’는 음이온치유정원 뒤편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총 4개의 미션을 수행해 달토끼가 남긴 암호를 완성하는 자율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숲의 소리에 귀 기울이거나 손으로 액자를 만들어 마음에 드는 풍경을 담아보는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숲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각 구간의 미션을 완료하면 스탬프를 찍어 암호의 글자를 하나씩 확인할 수 있으며 네 개의 글자를 완성하면 하나의 암호가 완성된다.
완성한 암호를 가지고 방문자안내센터로 돌아오면 뽑기 기회 1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행사가 추석 연휴 동안 고객이 가족과 함께 숲을 거닐며 자연을 살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추석을 맞아 치유원을 찾는 고객들이 숲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림치유와 즐길 거리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국민에게 특별한 산림복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외에도 추석 연휴 동안 자율 명상·스트레칭 체험 공간, 달 조명 촬영 장소, 전통놀이 공간 등 고객이 자유롭게 체험 가능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