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10~11월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 ‘아침밥 먹고 학교가자’ 캠페인 확대 추진- 김제시는 26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2026년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388청소년지원단원들이 참석해 청소년안전망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아침밥 먹고 학교가자’연합 캠페인의 운영 성과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아침밥 먹고 학교가자’ 캠페인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등교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등굣길에서 자연스럽게 위기 징후를 살피고 상담 및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청소년안전망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상담, 복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개인과 기관이 참여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협력조직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력을 확대해 위기청소년소 보호와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소년 한명, 한명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호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지역의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청소년이 행복한 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전문상담기관으로 상담·심리지원,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자활 및 연계,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