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마을버스CS안전평가단위촉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공영마을버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이용 서비스 질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6년 시에스안전 평가단’을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6일 공단은 회의실에서 이희수 이사장을 비롯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평가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에스안전평가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에 위촉된 평가단은 공영마을버스를 자주 이용하는만 19세 이상 완주군민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완주군 관내 30개 마을버스 노선에 무작위로 탑승해 신분을 밝히지 않는 ‘암행 평가 방식’ 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

평가단은 ‘시에스안전 운행 이행실태 점검표’를 바탕으로 △급출발·급제동 및 신호 준수 등 안전운행 실태 △차내 위생 및 청결 상태 △운전원의 고객 응대 태도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현장에서 느낀 건설적인 개선 의견과 우수 미담 사례를 함께 발굴해 전달할 예정이다.

공단은 평가단이 제출한 현장 점검 결과를 단순 참고 자료에 그치지 않고 운전원 맞춤형 안전 교육, 친절 캠페인, 노선 및 운행 환경 개선 등 실제 공단 운영 정책에 핵심 지표로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공영마을버스의 진짜 주인은 매일 버스를 이용하시는 군민 여러분”이라며 “평가단원분들의 소중한 현장의 목소리와 애정 어린 제언을 자양분 삼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감동 교통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완주군 13개 읍면 전체에 버스 40대를 투입해 30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500원의 버스요금으로 주민이동 활성화와 군민 이동복지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