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카페·디저트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디저트 공방’ 제3부 프로그램인 ‘카페 창업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총 10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디저트 및 카페 전문점 대표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번 클래스는 메뉴 제조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창업 기초 이론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 교육은 1회차와 10회차에 진행되는 ‘카페 창업 AtoZ’ 이론 수업을 비롯해, 지역 유명 디저트 맛집 ‘세상상회’ 대표가 이끄는 타르트 특강 등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이어 인기 샌드위치 카페 ‘봉스’ 대표가 진행하는 샌드위치 특강과 초콜릿 템퍼링 전문 ‘하이라이트’ 대표의 초콜릿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청년들은 이를 통해 메뉴 제조 기술뿐만 아니라 원가 계산과 매장 연계 실무까지 종합적으로 배우게 된다.
참여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 10명이며 충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신청자에게는 우선 선발 혜택이 부여된다.
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장은 “앞선 구움과자 하우스 등 디저트 공방 프로그램에 이어 지역 내 실력 있는 디저트·카페 대표들과 함께하는 실무형 창업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실전에 꼭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해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 청년센터는 취·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자기계발, 문화·여가, 커뮤니티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활기찬 도전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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