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는 8월 26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역량 함양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은 대전시교육청의 ‘2026년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시범운영 계획’에 따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장이 위촉하는 조사 전문가다.

이들은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추가 조사가 필요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학교를 방문해 사실관계 조사 및 쟁점 확인, 증빙자료 수집, 조사보고서 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의 추천을 받은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위촉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시범운영 안내, 교육활동 보호 제도 및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이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 및 조사보고서 작성 방법, 사안 조사 및 조사보고서 작성 사례 나눔 등이다.

이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사안 조사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다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신뢰받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위해 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 조사가 핵심”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담조사관을 통한 체계적인 사안 조사 시스템을 구축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