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농업고등학교는 26일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식음서비스 분야 인재 육성과 교육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산업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실습 및 취업 촉진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및 우수 기능인력 추천 △산업체 체험·견학 기회 제공 △산업체 전문가 인력풀 활용 지원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1995년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으로 컨세션, 고속도로 휴게소, 외식 브랜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온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산업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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