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간의 건강한 변화…아산시보건소 ‘성인비만탈출교실’ 성료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보건소가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10주간 운영한 ‘2026년 제2기 성인비만탈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건강 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했거나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성인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참여자의 연령과 운동 수행능력을 고려해 2개 반으로 나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해 ‘저속노화 식단’요리실습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주 3회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과 유·무산소 운동을 실시하고 영양교육과 식사 인증, 요리실습 등을 병행하며 운동과 식생활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혈압·혈당 등을 측정한 결과, 참여자의 45%가 체질량지수·체중·체지방률이 모두 감소하는 등 건강 개선 성과를 보였다.

참여자 김현미 씨는 “10주간 함께 즐겁게 운동해서 건강도 챙기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참여자 신선미 씨는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건강은 물론 여러 면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