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는 26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미래도시 젊은충주’도약을 위해 관리자급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결의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과 연계해 불공정 관행을 타파하고 갑질 근절 및 청렴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렴결의서 낭독을 시작으로 부시장의 청렴실천 당부의 말, 부당한 이익 추구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전문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낭독된 청렴결의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지시 및 청탁 근절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관리자들은 결의서에 각자의 직함과 서명을 하며 청렴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굳게 다졌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박연정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례로 배우는 공직자 맞춤형 청렴교육’특강이 이어졌다.

강연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내어 관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함재곤 감사담당관은 “청렴한 충주 실현을 위해 관리자급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해야 할 일을 충실히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절대 하지 않는 청렴을 실천할 것”이라며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은 올해 목표한 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해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하는 현장감사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콘서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