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1박2일 (봉화군 제공)



[PEDIEN] 봉화군가족센터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및 강화도 일원에서 ‘2026년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전에 진행된‘행복한 부부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부부간 이해를 돕고 가족 전체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본격적인 캠프 첫날에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전망대,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해 도심 속 명소를 둘러보고 추억을 남겼다.

이어진 다음 날에는 강화도에서 갯벌체험을 하며 게와 맛조개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채취하면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에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다 함께 웃고 즐긴 시간이 많아 오래도록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은경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다문화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