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민네트워크, 파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의정모니터링단 본격 활동 돌입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민네트워크는 오는 26일부터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의회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2026 파주시의회 의정모니터링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2026년 하반기 파주시의회의 핵심 일정인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출범한다.

직접 참여하는 시민의 힘으로 시의원의 의정활동을 살피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파주시의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에 관심이 있는만 18세 이상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9월 회기 중에도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

의정모니터링단은 올해 12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한다.

핵심 일정으로 파주시의회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직접 방청을 총 2회 이상 필수로 수행하며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현장을 면밀히 살피게 된다.

아울러 단순 참관에 그치지 않고 방청 직후 모임을 열어 생생한 의정 소감을 나누고 시정 현안에 대한 시민사회적 대응 및 정책 대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윤희갑 의정모니터링단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시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파주시의 한 해 살림과 행정을 꼼꼼히 따져보는 가장 중요한 시기”며 “시민들이 직접 의회 회의장 객석에 앉아 의정의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인으로서 목소리를 보태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원은 온라인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간단한 사전 안내를 거쳐 곧바로 현장 방청 일정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