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은 창녕 우포늪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제10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를 통해 4회 연속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연환경·문화보전과 생태관광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3년부터 생태관광지역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포늪은 2013년 생태관광지역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2017년, 2020년, 2023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재지정되며 국내 대표 생태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운영평가는 전국 40개 생태관광지역 가운데 정기평가 대상인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등 23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군은 91.3점을 받아 생태관광의 모범사례로 관리와 지속가능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지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