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에 ‘부활’ 온다… 9월 8일 ‘장성 콘서트’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전설적인 록밴드의 공연을 마련했다.

군은 다음달 8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부활 장성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1985년에 결성된 ‘부활’은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태원을 중심으로 보컬 박완규, 드럼 채제민, 베이스 최우제의 4인조로 구성된 밴드다.

‘희야’, ‘사랑할수록’,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 엔딩 스토리’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공연 예매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관람료는 6000원이다.

장성군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장성군 문화교육과로 전화하면 예매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대한민국 록을 상징하는 ‘부활’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일상에 활력을 채우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부활 장성 콘서트’ 이후에도 △10월 연극 ‘7시에 만나’△11월 뮤지컬 ‘헤어드레서’△12월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등 다채로운 공연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