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완주 어린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완주 공예오픈 시즌마켓 어린이 물놀이 공예쉼터 시즌2’ 가 250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처음 선보인 어린이 물놀이 공예쉼터의 호응을 바탕으로 운영 기간을 이틀로 확대했다.
첫날 약 1200명, 둘째 날 약 1300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가족 단위 여름 문화프로그램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에는 이동식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야외 물놀이존을 비롯해 텀블러 스트랩 만들기, 드림캐쳐 만들기 등 실내 공예체험과 에어바운스가 운영됐다.
물놀이와 공예를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예와 여름철 놀이 콘텐츠를 결합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공예를 일상에서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족 방문객을 완주 어린이체육관으로 유입해 지역 공공시설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더했다.
유희태 완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많은 가족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물놀이와 공예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간과 공예자원을 활용해 주민과 근로자 가족, 관광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선도산단 사업과 연계해 지역 공예인의 활동기회를 확대하고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예·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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