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1일까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인 ‘청춘활력 업 프로젝트’ 참가자 1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개발한 노쇠예방관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맞게 운영되며 단순한 일회성 건강교육을 넘어 노쇠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노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인지·사회·정신적 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로 인한 노쇠 진행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 과정은 9월 14부터 12월 11일까지 12주간 주 2회 총 24회로 구성됐으며 센터 내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추진된다.
또한, 센터 내 운동 프로그램과 연계함으로써 보건소 및 지역사회 내·외부 자원을 활용한 다학제적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맞는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정기적인 노쇠 평가를 통해 신체·인지·사회·정신적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소생활권을 기반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과 신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나이가 들면서 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이라며 “노쇠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함으로써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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