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추석맞이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 운영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적측량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을 적극 운영 해 시민들의 지적측량 관련 불편 해소에 나선다.

‘지적측량 신속 처리 기동반’은 지적측량 일정 지연으로 건축물 준공 및 각종 인·허가 등 후속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4년부터 문경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문경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긴급하게 지적측량이 필요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 여건과 시급성을 검토한 후 기동반을 우선 투입해 측량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특히 2024년 특수시책 추진 이후 현재까지 총 48건의 지적측량 관련 불편사항을 해결하며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명절 전후로 토지의 매매·증여와 각종 개발행위 등으로 지적측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처리가 필요한 시민들이 기동반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적측량이 필요한 시민들이 처리 지연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 처리 기동반을 적극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시민 체감형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