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가평, 노동, 덕화 마을에 태양광 벽부등 35개를 설치했다.
대상지역은 고령주민과 취약가구가 다수 거주하고 가로등 등 조명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태양광 벽부등은 골목길이 좁고 어두웠던 마을 안길을 밝히고 어르신들의 야간 보행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며 방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림면 지사협은 앞서 작년 가을에도 벽부등 38개를 설치 완료한 바가 있으며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복지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박을규 민간위원장은 “작은 불빛이지만 벽부등 설치를 통해 마을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현규 신림면장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림면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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