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없이 이어질 것 같았던 무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에 선 지금 홍천~용문 광역철도 사업은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변함없이 조기 착공이라는 목표를 향한 속도를 더 끌어올리고 있다.
홍천군은 8월 24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홍천 광역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최진석 철도 경제연구소 소장, 최이경 홍천군의회 의원, 장진영 강원연구원 기획홍보팀장, 이주호 대림대학교 교수, 권혁일 홍천 철도 범군민 추진위원회 위원 등 자문위원들이 참석했으며 김완수 경제진흥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배석했다.
이번 정책자문위원회는 신영재 위원장의 조기 착공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 당부를 시작으로 신규 위촉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현재 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 사업추진과 조기 개통을 위한 안건에 대한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홍천~용문 광역철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향후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과정 대응 방안과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역세권 개발계획의 추진 방향 및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용문 광역철도의 원활한 추진과 조기 착공을 위해서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지혜와 도움이 필요하다”며 “홍천 광역철도의 2034년 조기 개통이라는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책 자문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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