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드림스타트, ‘키 쑥쑥 몸 튼튼 점핑 프로그램’ 추진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복지·교육 등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개월간 저신장 및 과체중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키 쑥쑥, 몸 튼튼 점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이바레 경남지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360만원 중 거창군이 288만원을 지원하고 연계기관은 아동 1인당 월 3만원씩 2개월간 총 72만원 상당의 운동 수업 이용권을 후원한다.

이번 협약은 민간이 가진 자원과 역량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나누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성장기 아동의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한 신체 발달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운동 참여도와 생활 습관 변화 등을 점검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일상에서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