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정우면 어르신 22명의 장수사진과 첫돌을 맞은 한 가족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센터는 25일 정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전문 사진작가와 머리 손질·화장을 맡은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촬영 전 어르신들의 머리와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다듬고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도왔다.
첫돌을 맞은 가족도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완성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된다.
정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 어르신은 “오래전에 찍어 빛이 바랜 사진만 가지고 있었는데, 단정하게 찍힌 새 모습을 보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미애 면장은 “사진 한 장이 어르신과 가족에게 오래 간직할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장수사진 촬영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센터와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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