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5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34기 주부대학 수료식’을 열고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116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참여한 수료생 47명에게는 개근상이 전달됐다.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모범을 보인 수료생에 대한 시장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제34기 주부대학은 지난 6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생활교양과 건강관리, 인문소양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3개월 동안 배움의 자리를 성실히 지켜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의 수료가 배움의 끝이 아니라,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성 협의회장은 “함께 배우고 교류한 시간이 수료생들의 삶에 소중한 자산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주부대학은 여성의 자아실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1993년 개설됐다.

지금까지 4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