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을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인공지능 전문 강사인 김숙명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챗지피티를 활용한 홍보 포스터 만들기 △사회관계망서비스용 인공지능 프로필 사진 만들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회의록 정리 △안전하고 올바른 인공지능 사용 윤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연령대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기기 사용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해 안양7동 사회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1:1 밀착 지원을 제공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인공지능이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친절한 설명과 실습을 통해 포스터와 프로필 사진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류근숙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은하 안양7동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배움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디지털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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