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마평동 용마초등학교 노후 방음벽 교체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마평동 용마초등학교 인근의 노후 방음벽을 철거하고 투명 방음벽으로 교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음벽 교체는 지난해 7월 이상일 시장이 주재한 학교장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으로 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

구는 총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3월 공사에 착수했다.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방학 8월 노후 방음판 약 552㎡를 철거하고 122m 구간에 투명 방음벽을 설치했다.

새로 설치한 투명 방음벽은 방음 기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시야를 확보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학교 주변의 개방감과 경관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용마초등학교 인근 노후 방음벽을 투명 방음벽으로 교체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에 밀접한 도로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