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선면 기관·단체가 지난 21일 창고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앞서 지난 8월 14일 창선면 식포마을 소재 새마을지도자의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으며 농기계와 농산물 등이 전소됐다.
이 같은 사연을 접한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모금 활동에 앞장서면서 창선면행정복지센터, 창선면 이장단, 창선면 주민자치회, 창선면 체육회, 창선농업협동조합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웃돕기성금 380만원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21일 창선농협배 파크골프 대회에 참가한 회원 85명이 안타까운 화재소식을 접하고 대회 참가비 1만원을 모아 마련한 85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가구에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기탁된 성금은 화재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석완 창선면 새마을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은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각 기관·단체 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피해 가정에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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