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은 보재 이상설 선생의 공적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 ‘이상설 온 더 테이블’을 광복절을 기점으로 오는 순국선열의 날까지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진천군노인복지관, 진천군장애인복지관, 진천시니어클럽 등 관내 복지기관과의 협업으로 추진된다.
각 기관이 운영하는 식당과 카페 11개소의 테이블에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자들이 식사나 다과를 즐기며 보훈 문화 종합 포털 내 이상설 선생 관련 콘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은 현재 추진 중인 이상설 선생의 서훈 상향 노력과 발맞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선생의 업적을 접하고 보훈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민·관 협력 캠페인을 마련했다.
권우영 군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보훈 문화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협업 사업을 통해 보훈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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