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보건소는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관내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형태의 판매업체 38개소 중 무작위 선정한 8개소를 대상으로 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여부 △의료기기의 표시기재 적정 여부 △소재지 멸실 여부 등 의료기기법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점검과 함께 무료체험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기의 올바른 구매방법’을 안내하고 거짓·과대광고 등에 현혹되지 않고 의료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사항은 위반내용과 금지광고의 범위를 안내하고 수정·삭제 등의 시정조치와 행정지도를 했다.
시정되지 않거나 재적발되는 경우에는 행정처분, 고발 등으로 이어진다.
김민수 보건관리과장은 “무료체험방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의료기기의 효능·효과를 과장한 광고 등에 현혹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하겠다”며 “올바른 의료기기 구매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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