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서부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다음달 1~8일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서부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질병관리청과 합동으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자연스럽게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9월 1일부터 4일까지 서부보건소 로비 1층에서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무료 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 9월 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방문객 건강관리 독려를 위한 ‘찾아가는 레드서클 캠페인’을 펼친다.

아울러 9월 1일부터 8일까지 편의점과 아울렛 내 혈압기를 활용한 ‘2040 혈관 지키기’ 이벤트를 진행해 20~40대 총 2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관리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아는 것이 질환 예방의 시작이라는 취지에서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혈관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혈관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캠페인 종료 후 자체 평가를 거쳐 향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