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은 8월 24일 봉화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이 연 1회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
이번 기획회의에는 봉화군 안전재난과, 산림소득자원과를 비롯해 봉화소방서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영주국유림관리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훈련의 기본방향과 기관별 임무 및 역할,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체계를 논의해 훈련 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산림 면적이 넓은 봉화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초고속으로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한다.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주민대피, 재난관리자원 동원, 인명구조 및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 상황공유 등 재난대응체계의 실질적인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최기영 군수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주민대피와 현장 대응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이번 기획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훈련계획과 시나리오를 보완하고 추후 논의를 지속하는 등 관계기관 간 사전 협조체계를 강화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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