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2026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예 마켓’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은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짝수 해에 개최하는 축제로 전통공예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나누고 장인정신을 보전하며 그 맥을 잇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오래된 지혜, 새로운 일상’을 주제로 오는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1, 2에서 열린다.
충청북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가 및 시·도 지정 무형유산 장인들이 대거 참여해 전시와 시연,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을 펼친다.
이번 모집은 페스티벌 기간 내 주말마다 문화제조창 본관 1층에서 열릴 ‘공예마켓’을 위한 것으로 청주시에 거주하거나 청주시에서 공방을 운영 중인 공예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자·금속·섬유·목공 등 공예 전 분야에 걸쳐 판매 부스를 운영할 수 있으며 최종 13명을 선발한다.
1회차는 9월 19일~20일 2회차는 9월 26일~27일로 신청 시 참여 회차와 횟수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되며 공예상품 판매부터 공예 체험까지, 부스 운영 방식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특히 해당 기간에 추석 연휴도 포함돼 있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은 물론 고향 방문객들까지,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선정된 작가에는 3 3m 규격의 판매 부스와 행사용 탁자, 접이식 의자, 홍보 등이 무상 지원되며 부스 운영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모두 참여자에게 귀속된다.
참가를 원하는 공예 작가은 조직위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8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를 기반으로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9월 2주 차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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