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안양시 일원에서 ‘2026년 팔도자매도시 청소년 교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영월군 청소년 16명과 안양시 청소년 16명 등 총 32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공동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에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실감형 디지털 체험과 레이저 아레나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며 친밀감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롯데월드에서 영월과 안양 청소년들이 함께 조를 구성해 미션활동을 진행하며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다.
이어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 축구경기를 관람하며 지역의 스포츠 문화를 함께 경험하고 추억을 쌓았다.
마지막 날에는 빙상장 스케이트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서로 스케이트 타는 법을 알려주고 격려하며 2박 3일간 쌓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특히 캠프 기간 궂은 날씨에도 참가 청소년들은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조별 미션과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며 지역 간 이해의 폭을 넓혔다.
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지역과 친구를 만나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활동 영역과 경험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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