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물건항에서 ‘조영남과 함께하는 달빛소나타’ (남해군 제공)



[PEDIEN] 삼동면 주민자치회가 주최하는 ‘달빛소나타’ 가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물건 방조어부림 숲과 물건항 일원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물건항의 해안 경관과 달빛이 어우러지는 밤 풍광을 배경으로 가족과 연인 모두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형 문화 행사가 마련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커플 요트 체험 △초롱불 들고 숲속 걷기 등이다.

이후 물건항 주무대에서는 본격적인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삼동면 주민자치회가 준비한 팬플루트 공연과 시낭송 등이 진행되며 초대가수 조영남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정여 삼동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달빛 소나타 행사는 삼동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물건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