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은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답례품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는 ‘고향 돕는 슬기로운 고향사랑’을 슬로건으로 지역별 고향사랑기부 홍보관과 답례품 기업 홍보관, 기부 혜택 안내관 등을 운영해 기부자와 지역이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월군은 홍보관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 방법과 세액공제·답례품 혜택을 안내하고 영월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관내 업체인 주식회사 맨땅, 비채, 솜씨가에서 오란다와 호두·피칸 정과, 포기배추김치 등을 홍보물품으로 제공해 영월의 다양한 먹거리와 답례품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 기부도 이어졌다.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매년 영월군에 기부해 온 유욱 님이 홍보관을 찾아 100만원을 재기부했으며 정미 님을 비롯한 방문객들도 기부에 동참하며 영월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홍보물품을 지원해 주신 지역업체와 현장에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영월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기부자와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가는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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