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구군보건소는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행복 태교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양구군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8월에는 총 3차례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난 4일 꽃바구니 만들기와 11일 허브 심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오는 25일에는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회차별로 꽃바구니 만들기와 허브 심기,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고 태아와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태교 교실은 임산부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고 임신 기간 중 쌓일 수 있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 생활과 태아와의 교감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임산부들이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진선미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는 "임신 기간에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안정도 중요한 만큼 이번 태교 교실이 임산부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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