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립박물관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65~74세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2026 노년 예술채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 새활용 공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노년 예술채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은퇴 등 생애 전환기를 맞은 전기 노인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새활용’을 주제로 참여자의 사회적 역할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단순한 공예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우리 동네를 직접 걸으며 버려진 자원을 발견하고 이를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경험한다.
그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결과물을 제작·전시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능동적 문화예술 향유자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7회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5명이며 65~74세 삼척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8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며 삼척시립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립박물관은 “버려진 재료에 쓰임을 더하는 새활용 과정처럼 참여자들도 자신의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삶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척시립박물관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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