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교육기부 프로그램 ‘북작북작 그림책 인지놀이’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북작북작 그림책 인지놀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1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붓과 펜’ 독서동아리 소속 조윤주, 조정례 강사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보드게임과 전래놀이를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소통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7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신트리도서관 동아리실2에서 운영된다. 구체적인 활동 내용으로는 젠가와 도미노를 활용한 집중력 향상 활동, 육각형 색인지카드를 직접 만들어보는 변별력 향상 활동, 그림책 큐브 제작을 통한 공간감각 증진 활동 등이 포함된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만칼라와 윷놀이를 활용한 팀 대항전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이 함께 협력하고 경쟁하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과 놀이를 융합한 이번 강좌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개선은 물론, 활기찬 일상과 정서적 안정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기부 강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