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도시건축과 신기훈 주택팀장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건축행정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5년 이상의 건축 관련 실무경력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자격이다.
특히 높은 난이도로 인해 매년 합격률이 10% 안팎에 머무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시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기훈 팀장은 2008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건축 인허가 업무와 함께 청년 농촌보금자리 및 구도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계발을 이어온 끝에 이번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특히 주택팀장으로서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이번 건축사 자격 취득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기훈 팀장은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공부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배움에 대한 열망과 군민에게 더 전문적인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책임감이 큰 힘이 됐다”며 “이번 건축사 자격 취득을 계기로 군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승광 군수는 “공직 수행과 자기계발을 병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뤄낸 신기훈 팀장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이 곧 군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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