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저경력 영양교사 대상 소통과 공감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은 7월 2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저경력 영양교사와 선배 영양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저경력 영양교사 대상 소통과 공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통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고 직무 수행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특강에서는 ‘말이 술술’ 대표 이형숙 강사가 ‘마음을 여는 실전 대화법’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혜로운 대화법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2부 ‘성장동행 소통 톡 콘서트’에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선·후배 교사가 함께 슬기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보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영양교사는 “학교에서 혼자 고민하던 문제들을 선배·동료 교사들과 나누고 실천 방안들을 함께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의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