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교육지원청은 7월 4일 오후 1시 30분,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제2회 평창동계올림픽기념 동요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동요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하고 NH 농협은행평창군지부, 평창유산재단, 2018평창기념재단, 평창군학부모회협의회, 평창군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 WINTER700, 한국드론기술원협동조합, 햇살버섯,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가 후원하며 여러 기관이 협력기관으로 함께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 시작에 앞서 평창군대관령도서관 중학 3학년 어르신들이 식전 특별공연으로 ‘밀양아리랑’을 개사한 교가를 제창한다.
어르신들은 친숙한 우리 가락에 배움의 기쁨과 학교생활의 추억을 담아 무대를 선보이며 대회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날 행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추억하는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본선에 오른 강원특별자치도 내 초등학생 27팀이 청아한 목소리로 마음껏 재능을 펼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대회 현장에는 강삼영 교육감, 김금숙 평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심재국 평창군수, 이창열 평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강원 전역의 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학생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금숙 교육장은 “평창교육지원청은 우리 어린이들이 동계올림픽의 고장 평창을 알고 자긍심을 가지며 동요의 아름다움을 체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이 대회를 준비했다”며 “지역과 함께 올림픽의 고장 평창을 널리 알리고 강원 아이들의 인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이 대회가 더욱 발전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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