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로컬 JOB 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진안군 내일 근로환경 개선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가 오래 머물고 싶은 일터를 조성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진안군 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소재한 공장등록을 완료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중소기업이며 심사를 거쳐 7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화장실과 휴게실, 작업장 등 노후 근로시설 개보수 비용을 기업당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80% 이내이며 기업은 사업비의 2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진안군로컬 JOB 센터는 근로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고용 유지를 위한 ‘2026년 진안군 내일 안착 플러스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센터를 통해 취업한 근로자가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근로자와 기업에 각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오는 9월 10일까지 채용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직자의 취업 부담을 덜기 위한 면접지원비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진안군로컬 JOB 센터의 동행면접을 통해 관내 기업 면접에 참여한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에게 1회당 5만원씩, 1인 최대 2회까지 면접비를 지원한다.

최영규 진안군로컬 JOB 센터장은 “좋은 일자리는 채용뿐만 아니라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에서 시작된다”며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장려금, 면접지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은 안정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구직자는 지역에서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및 세부 지원 내용은 진안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진안군로컬 JOB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