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추모누리 안내 홈페이지, 7월 6일 정식 오픈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은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장사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모누리 안내 홈페이지’를 오는 7월 6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홈페이지는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제공되어 군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추모누리 시설 소개와 이용 시간, 사용료 안내, 찾아오시는 길 등 필수 장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장례식장에서 현재 진행 중인 상 현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족과 조문객들이 정확하게 확인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원거리 거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온라인 공간에서 고인을 기릴 수 있는 디지털 추모 공간인 ‘빛담시스템’도 함께 도입됐다.

추모글 작성, 사진첨부 등 다양한 추모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고인을 따뜻하게 추모하고 유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됐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안내 홈페이지 구축으로 PC 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군민과 유족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디지털 추모 공간은 멀리 있는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 장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