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부터 신형 카라반까지…영주호 오토캠핑장 새단장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시설 운영과 캠핑장 환경 개선을 마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물놀이와 캠핑, 휴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새롭게 단장하며 여름철 가족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캠핑장은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캠핑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가족 휴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캠핑장 곳곳에는 다양한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 정원을 새롭게 조성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대식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노후된 카라반 교체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20대를 최신형 카라반으로 교체하는 사업 가운데 상반기 물량인 11대의 교체를 완료해 현재 이용객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더욱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영주호 전망대와 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관광지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올여름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시설 운영과 편의시설 개선, 카라반 교체 등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영남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