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기간을 오는 7월 10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직장, 학업 등 부득이한 사유로 기존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결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4만 7085명 중 4만 1928명이 신청을 완료해 89%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군은 미신청 군민을 대상으로 막바지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5월 20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군민이다.
서천군에 체류지를 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기존과 동일하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6년 5월 2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연장 기간 동안 지속 운영한다.
지원금은 1인당 5만원이며 지류형 서천사랑상품권으로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다.
상품권 사용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효력이 소멸된다.
상품권은 서천군 관내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서천군 누리집 또는 지역상품권 앱 ‘ch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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