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청소년센터와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난 1일 미추홀학산문화원에서 ‘지역 청소년 육성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양 기관의 문화·교육 자원을 연계해 공동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지역기록 활동 운영 및 결과물 홍보·활용 △청소년 기록물 정리·활용 △지역 향토사 및 문화자원 관련 정보와 인프라 연계 △청소년 관련 정보 및 교육자원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미추홀학산문화원의 ‘미추홀 시민 아카이브’ 와 센터의 ‘미추홀 아카이브’ 사업이 연계될 전망이다.
시민의 기록과 청소년의 시선이 담긴 기록물이 함께 축적돼 미추홀구의 지역사와 문화자원을 보다 풍부하게 보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석찬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기록하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문화 인프라를 적극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정형서 원장은 “시민 아카이브와 청소년 아카이브의 연계는 미추홀구의 지역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아카이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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