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는 오는 7월 3일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삼킴장애를 주제로 한 건강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삼킴장애의 초기 증상을 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킴장애는 음식물이나 침을 삼키는 과정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상태로 노화와 신경계 질환, 구강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식사 중 잦은 사레, 음식물이 목에 걸리는 느낌, 삼킨 후 목소리 변화 등의 증상이 반복될 경우 삼킴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강의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재활의학과 윤여준 교수가 진행하며 삼킴장애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및 관리 방법 등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를 위해 7월 3일부터 16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에서 강의를 시청한 후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우수 질문 3건을 선정해 윤여준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자 가운데 1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사레가 자주 들리는 증상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삼킴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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