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6동, 더피아노 음악학원과 취약계층 아동 재능기부 협약 체결 (미추홀구 제공)



[PEDIEN]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더피아노 음악학원과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피아노 교육을 제공해 예술적 감수성과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더피아노 음악학원은 오는 7월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 5명에게 월 14만원 상당의 피아노 교육을 무상 지원한다.

교육은 주 2회, 회당 1시간씩 진행되며 아동들이 꾸준히 음악을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사회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아동들의 출결과 교육 참여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박민영 원장은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자신감을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민간 자원의 따뜻한 나눔으로 아동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열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