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1동작은도서관 신청사 이전· 재개관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는 수택1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에 따라 임시 청사에서 운영하던 수택1동작은 도서관이 이전을 마치고 지난 7월 1일부터 재개관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들어선 수택1동작은 도서관은 183.54㎡ 규모에 26석의 열람 좌석을 갖춘 생활밀착형 독서 문화공간이다.

일반 열람실과 유아·아동 열람 공간, 책동아리방 등을 갖춰 독서와 휴식, 소통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책동아리방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보드게임을 비치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화합을 도모하고 유아·아동 중심의 독서 환경을 강화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도서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수택1동작은 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7월 16일부터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 대출 회원 선착순 100명에게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7월 22일과 24일에는 6~7세 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연계한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 도서관에 온 와구리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활동을 함께 즐기며 책과 더욱 가까워질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수택1동작은 도서관이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이자,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누리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독서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독서 문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택1동작은 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토·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택1동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