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지역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카페 베버리지 마스터’과정을 마무리하고 1일 수료식과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총 10회기, 20시간에 걸쳐 실무·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커피 머신을 활용한 카페 메뉴 제조를 비롯해 홈카페 메뉴, 노오븐 디저트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제조 기술을 익혔다.
교육은 △베이직 및 시그니처 에이드 제조 △논커피 음료 제조 △핸드드립 이론 및 실습 △수제청 제조 및 활용 △과일 스무디 및 프라푸치노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음료 제조 전반에 대한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과정은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과 연계해 전문 자격과정으로 운영됐다.
과정 마지막 날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시그니처 메뉴를 제조하고 평가받는 실기 시험이 진행됐으며 이수자들은 ‘카페 베버리지 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이론부터 음료와 디저트 제조 실습까지 경험하며 음료 제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자격증을 취득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
대표 강사로 참여한 한국커피문화진흥원 김지혜 협회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무 중심의 식음료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커피·베버리지 문화 확산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석찬 관장은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교육이 취업과 창업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역 주민 수요를 반영해 7월 중 청소년·성인 대상 바리스타 자격 과정과 요리 교육 과정을 증설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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