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릉군은 울릉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울릉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울릉안심동행매니저 양성교육을 6.29부터 7.3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울릉군이 추진하는 통합돌봄사업 중 하나인 ‘울릉안심동행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안전한 외출과 병원동행, 공공기관 방문, 목욕동행, 생활지원 서비스 등을 수행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릉군은 한동대학교를 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해 노인복지의 이해,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처법, 노인 및 장애인 인권교육, 동행매니저 업무와 역할, 서비스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된 과목을 통해 참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양성과정을 수료한 안심동행매니저는 향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울릉안심동행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울릉형 통합돌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안심동행서비스는 파편화되어 있는 보건, 복지 서비스를 주민 중심으로 촘촘하게 엮어내는 통합돌봄의 시작 점”이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양성될 안심동행매니저들이 울릉 주민들의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핵심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안심동행서비스를 비롯해 AI 돌봄, 주거환경 개선, 영양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민원 편의를 증진하고 ‘울릉형 전생애 돌봄 완성’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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