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6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강화 결이음 예술 첫걸음 상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설 교실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적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강화 관내 소규모 학교에서 인원수나 인프라 부족으로 개설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 입문 과정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원하며 추진됐다.
수업에는 교육진단과 수요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강화 관내 초·중학교 학생 18명이 △미술 기초 입문 △드럼 기초 입문 △건반 기초 입문 등 총 3개 분야에 참여한다.
강화교육지원에서는 전문 강사를 배치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특히 교육에 필요한 악기와 미술 교자재 일체를 지원하고 수업 운영 관리를 교육지원청으로 일원화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상설 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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