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운암면은 지난 26일 운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온누리재가복지센터 소속 복지사 24명을 대상으로‘AI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이번 파견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최일선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이를 통해 고령층 및 취약계층에게 더 스마트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AI 기술의 복지 현장 접목 방안, 스마트 기기 및 돌봄 활용 디지털 도구 실습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온누리재가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돌보며 디지털 기기 활용에 필요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면사무소에서 유익한 교육 자리를 마련해 주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진옥 운암면장은 “지역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복지사들의 역량이 곧 운암면 복지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복지 종사자 모두가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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